일본 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30)가 퍼시픽리그 베스트9 1루수 부문에 뽑혔다. 그는 일본 진출 첫 해였던 2012시즌 전 경기에 출전, 타점왕(91개)을 비롯해 24홈런(2위), 타율 2할8푼6리, 150안타(5위) 등으로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일본야구기구(NPB)가 19일 양대리그 베스트9을 발표했는데 이대호는 오릭수 선수 중에서 유일했다.
퍼시픽리그에선 리그 챔피언 니혼햄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센트럴리그에선 재팬시리즈 챔피언 요미우리가 최다인 5명을 배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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