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을 끝으로 F1에서 은퇴를 발표한 미하엘 슈마허가 연말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RoC)' 경기에서 7연패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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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허는 "올 시즌 말에서 F1에서 은퇴를 발표하고 다른 작품도 레이스를 할 수는 없지만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는 예외"라고 말했다.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대회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드라이버들이 한 자리에서 경쟁하는 연례 행사로 국가 대항전 격으로 열리고 있다. 포뮬러원(F1)은 물론 나스카, 르망,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피드를 겨룬다. 드라이버들의 동등한 대결을 위해 같은 차량으로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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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팀은 슈마허와 세바스찬 베텔의 최강의 조를 앞세워 5연승을 장식하고 있으며 슈마허는 6차례 우승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2월 15~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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