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LIG손해보험 감사실 부장이 한국배구연맹 사무처장으로 내정됐다.
연맹은 사무국 조직운영의 효율성과 자금운영을 통한 사업수입 극대화를 위해 재무관리 업무에 정통한 LIG손보 감사실 출신 조영욱 부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내정했다.
경북대를 졸업한 조 사무처장은 1985년 LG화재에 입사했다.
조 사무처장의 내정은 최근 제4대 배구연맹 총재로 취임한 구자준 LIG손보 회장의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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