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1·선덜랜드) 임대설이 영국 현지 언론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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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선덜랜드 지역지인 선덜랜드에코가 한국언론이 보도한 임대설을 언급한 데 이어, 21일 ESPN FC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Augsburg eye Ji)'고 보도했다.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선덜랜드의 지동원 임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을 14위로 마친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리그 최하위를 맴돌고 있다. 12경기동안 단 1승에 그쳤다. 올시즌 팀 득점이 8골에 그쳤다.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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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 역시 부상선수로 인한 스쿼드 보강을 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에서 지동원의 임대를 허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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