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운동은 밥이다'를 주제로 한 비전선포까지 했다. 또 올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유공자 시상도 있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2년 생활체육 유공자 시상식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3000여명의 생활체육인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유정복 회장은 "운동은 밥이다.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온 국민이 이제 꼬박꼬박 운동하자는 뜻을 담았다. 이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생활체육 참여율을 60%로 늘리고, 등록 동호인수를 1000만명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고 했다.
유공자 시상식에선 천하장사 출신 이봉걸씨를 비롯한 51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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