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포츠 용품회사인 나이키와 초대박 계약을 한 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가 용품 교체에 따른 우려를 일축했다.
매킬로이는 21일(한국시각)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요즘에는 모든 용품업체들이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비슷하다. 일부는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기도 하기 ??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최근 나이키와 10년간 2억달러(약2200억원) 조건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말로 타이틀리스트와의 5년간 동행이 끝이 난다. 22일 월드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향하는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마지막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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