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에서 환상적인 피날레를 선보인 싸이와 MC해머의 무대 직후 비하인드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LA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 40회 아메리칸뮤직어워즈(이하 AMA)'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인 싸이와 MC해머는 공연 직후 미국 연예정보 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의 앵커 숀 로빈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싸이는 '어떻게 MC해머와 공연을 하게 됐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AMA가 나에게 클로징 무대를 맡겼다. 하지만 일반적인 강남스타일보다는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뭔가 특별하고 거대한 게 뭐가 있을까 계속 생각했다. 그런데 한 단어가 떠올랐다. MC해머"라고 MC해머와의 합동공연의 시작이 싸이의 생각이었음을 드러냈다.
이에 숀 로빈슨이 MC해머에게 "싸이의 연락을 받았을 때 뭐라고 했나?"고 묻자 MC해머는 "스쿠터 브라운(싸이의 미국 매니저)에게 연락이 와서 나에게 '싸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래서 난 '싸이가 어떠냐니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되물었다. 싸이는 세계를 춤추게 했고 세상을 불붙게 했다. 난 싸이가 하는 활동을 좋아해왔고 큰 팬이었다. 댄스는 연결돼 있다"며 싸이의 존재감을 극찬했다.
이어 그는 "싸이가 세상을 춤추게 만든 정도를 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런 일은 오직 4번 일어났으며 싸이는 세상을 불붙게 만든 4번째 인물이다. 제임스 브라운, 마이클 잭슨, 나 그리고 싸이"라고 싸이를 세계적인 춤꾼인 마이클잭슨과 견주어 칭찬했다.
이에 싸이는 "너무 과하다"라며 손사레를 치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MC해머는 계속해서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은 레코드는 있을지라도 댄스는 없다. 레코드와 댄스 모두가 연결돼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싸이는 훌륭한 동료"라며 싸이의 실력을 높이 샀다.
한편 싸이는 美 팝스타들의 대축제 AMA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하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영광을 안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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