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파이브돌스 류효영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보이시걸 이강주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KBS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통해 배우로서 이미 얼굴을 알린 류효영은 '학교 2013'에서 외모, 말투, 성격 모두 털털 그 자체인 선머슴 여학생 이강주 역으로 분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극중 류효영은 여자 깡패나 다름없는 왈가닥 일명 '깡주'로 어렸을 때부터 친한친구 고남순(이종석)과 남자 못지않은 우정을 나눈다. 그의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모습에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의리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보이시걸 캐릭터다.
드라마를 위해 파격 숏커트 머리까지 감행한 류효영은 연기자로서 본격 발걸음을 떼는 이번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매 쉬는 시간마다 대본을 닳도록 읽으며, 안정적 연기를 선보이는 것과 더불어 이강주를 개성만점의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2013'의 관계자는 "평소 류효영의 모습에서도 이강주의 모습이 보인다. 자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보이시한 이강주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실제 자신의 학창시절 모습을 꺼내어 놓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본격 연기자로 거듭날 류효영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학교 2013'은 '울랄라 부부'의 후속으로 다음 달 3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