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영희가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2일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에 대한 기자단 투표 결과, 93표 중 65표를 얻어 팀 동료 박혜진(25표)를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임영희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6.6득점 6.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임영희의 이번 MVP 수상은 생애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임영희의 활약 속에 9승2패로 단독 1위를 달리는 깜짝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의 투표로 결정되는 기량발전상은 하나외환 슈터 박하나가 차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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