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이라크 대통령 조카와 싸이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의 엘리베이터신을 재현한 사연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오는 24일 방송하는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즉석에서 출연한 싸이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7억뷰에 달한다"며 "외국인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느 날, 이라크 대통령 조카가 찾아와 싸이 뮤직비디오처럼 다리 사이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제안했다"며 "이에 '진심이냐'고 확인 후 할 거면 제대로 하자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데려갔고 사진까지 찍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범수는 "조관우, 조성모를 이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방송출연을 했는데 음반판매량에 직접적인 타격을 맞았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