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제품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헤어 드라이기 '바이헤븐 No.1'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는 한국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혜빈은 22일 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콘서트 현장에서 바이헤븐 드라이기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와 전혜빈이 공동 기획해 주목 받았던 헤어 드라이기 '바이헤븐 No.1'은 출시 이틀 만에 사전 제작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소형 가전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현대H몰에 단독 입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혜빈은 "난치병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했기에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제품에 도전해 전혜빈만의 사랑 나눔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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