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출신 가수 김태우가 과거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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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최근 진행된 SBS '고 쇼(GO Show)' 녹화에서 "god 시절 무려 60억을 제안하며 스카우트 제의를 한 회사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수년간 비밀로 담아 두었던 60억 스카우트 사건을 공개한 김태우는 "당시 아버지를 통해 이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상을 초월하는 고액 제안을 받고 큰 꿈에 부풀었지만 다른 멤버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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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과정에서 '스마일맨'으로 알려진 손호영, 윤계상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들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
이 밖에도 김태우는 현재 명문대 생명공학과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아내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팔불출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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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가 낮과 밤이 다른 아내의 반전 매력이었다"고 말하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남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방송은 23일 밤 11시 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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