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거침없는 발언과 함께 숨겨진 가족사를 공개했다.
김부선은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 녹화에서 "이 자리에 선 영광을 나에게 절대 재기할 수 없다고 했던 '안티 김부선들'과 함께 하겠다"며 아슬아슬한 첫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부선은 방송 주제인 '부부의 사생활, 독일까? 약일까?'에 대해 "여자들이 남편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는 것은 자신감의 결여 때문"이라며 "여자들은 반성하고 남자들을 숨 좀 쉬게 해줘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이 예전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MC 박수홍의 질문에는 "바로 남편 목을 조르겠다"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김부선은 "과거 우연히 아버지가 추억으로 간직한 사진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알게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진 속 아버지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닌 기생이었으며 어머니도 이 사실을 알고 계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부선의 '일촉즉발' 폭탄발언은 오는 24일 밤 11시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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