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0·함부르크)이 뒤셀도르프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뒤셀도르프와의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 지난 주 시즌 6호골을 터뜨려 주목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번 뒤셀도르프전에서도 맹활약 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 했다. 차두리(뒤셀도르프)가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한국인 선수간 맞대결이 이뤄지지 못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함부르크는 뒤셀도르프에 0대2로 완패했다. 전반 추가시간 로비 크루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8분 스테판 라이징거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면서 두 골차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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