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의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한은행은 24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서 83대75의 역전승을 거뒀다. 2연패를 끊은 신한은행은 9승4패를 기록했고 8연승을 달리며 쾌속질주를 하던 우리은행은 이번 패배로 10승3패가 돼 신한은행에 1게임차로 쫓기게 됐다.
외국인 선수 캐서린이 21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최윤아(17득점)와 김단비(15득점)도 힘을 더했다. 2쿼터까지 41-35로 우리은행이 앞섰지만 신한은행은 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했다. 3쿼터 중반 역전을 하기도 했던 신한은행은 3쿼터를 56-57로 1점차까지 좁혔고, 4쿼터에 에 51-50으로 역전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4쿼터에 캐서린의 3점포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고 결국 8점차의 역전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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