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1)이 친정팀 맨유전에 결장했다.
박지성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벌써 한 달 째다.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에버턴전에서 왼무릎 뒷쪽을 걷어차였다. 박지성은 아스널전부터 레딩, 스토크시티, 사우스햄턴전까지 4경기 연속 결장했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인 JS리미티드 측과 마크 휴즈 QRP 감독은 가벼운 부상이라고 밝혔지만 현실은 달랐다. 박지성은 25일 맨유 원정 경기에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박지성의 친정팀 맞대결은 무산이 됐다.
팀도 13경기 연속 무승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QPR은 후반 7분 마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측면 크로스가 린더가르트 맨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나오는 순간 마키가 달려들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맨유의 파상공세를 11분 밖에 버티지 못했다. 에반스에게 헤딩 골을 내줬다. 이후 QPR은 흔들렸다. 4분 뒤 플레처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더니 또 다시 후반 27분 에르난데스에게 쐐기골까지 얻어맞았다.
이날 패배로 QPR은 여전히 시즌 첫 승이 요원하다. 무엇보다 이날 경질된 마크 휴즈 감독의 후임으로 내정된 해리 레드냅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했음에도 불구하고 QPR은 객관적인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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