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복귀하며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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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은 지난 24일 하루 동안 23만 67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누적관객수는 581만 3832명.
지난 22일 개봉한 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돈 크라이 마미'는 17만 1698명의 일일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브레이킹 던 part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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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내가 살인범이다', '남영동 1985', '광해, 왕이 된 남자'가 4~6위를 기록했다.
한편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과 한 소녀(박보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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