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첫 연기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
설현은 최근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강성재(씨엔블루 이정신)의 연기 선생님 서은수 역을 맡았다. 그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실감나게 묘사해 호평을 받았다.
설현은 "'내 딸 서영이'의 서은수란 매력적인 캐릭터로 연기 데뷔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 첫 연기지만 좋은 모습, 매회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현장에서 항상 격려해 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지하철 거지' 연기 신이 나간 후엔 주변의 연락을 많이 받았다. 많은 분들이 재밌었다고 해 주셔서 힘이 났다.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1995년 생인 설현은 FT아일랜드 '지독하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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