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이 붐 지원사격에 나섰다.
예원은 붐 '예쁘긴 했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그는 붐이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라고 '예쁘긴 했지' 내레이션을 게재한 데 대해 "잊고 싶어 너무 잊고 싶어"라며 자신의 파트를 답글로 달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KBS2 '청춘불패'를 통해 쌓아온 우정을 과시한 것.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예쁘긴 했지'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목소리의 여성 내레이션이 필요했다. 평소 붐과 절친인 예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녹음을 진행하게 됐다. 붐과 예원이 진지하게 주고받는 내레이션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이미지로는 상상도 못할 만큼 아련하고 슬프다"고 밝혔다.
붐 '예쁘긴 했지'는 27일 낮 12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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