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바이벌 토너먼트 'Xfriends'의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Xfriends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챔피언을 선발하는 이벤트 이외에도 일반 게이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 대회가 준비돼 있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Xfriends'는 아시아 최고의 게이머를 뽑는 서바이벌 토너먼트로, 총 6000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가한 가운데 각 나라별로 최종 1인의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이다. 국내에서도 총 8개 타이틀(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FIFA 13, NBA2K13, 바이오하자드 6,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헤일로 4,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챔피언을 선발했으며, 12월 1일에 개최되는 'Xfriends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단 한 명의 국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24K 도금 처리한 X박스360이 부상으로 주어지게 된다.
또 'Xfriends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챔피언을 가리는 메인 이벤트 이외에도 일반 게이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 게임 대회가 진행된다. 총 4개 타이틀로 열리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와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는 개인전으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와 '헤일로 4'는 팀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자들에게는 한정판 타이틀을 포함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참가 신청은 X박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XboxKorea)에 댓글로 참가를 원하는 게임을 적으면 된다. 사전 참가 접수 외에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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