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광고계를 접수한 스타들의 억! 소리 나는 광고 모델료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광고 시장을 점령한 스타 BEST 7을 공개했다.
대망의 1위는 '국제가수' 싸이가 차지했다. 광고계에서 싸이의 모델료는 특A와 A급 사이를 오갔지만 '강남스타일'로 인기를 얻은 이후에는 특A급 대우를 받아 연간 계약금액이 측정불가인 상태. 싸이는 현재 11월까지만 광고 12개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문화평론가는 "광고 시장에서 싸이는 굉장히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제가수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 쪽에서도 광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위에 오른 스타는 '대세남' 김수현. 한국광고협회에 따르면 김수현이 올해 찍은 TV 광고만 무려 12편이다. 김수현의 몸값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최근까지의 모델료는 2억 5천만 원에서 3억 5천만 원 정도인 것으로 공개됐다.
3위는 '피겨여왕' 김연아. 올림픽 스타 중 제일 많이 광고에 출연한 김연아는 총 136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연아의 광고 모델료는 1년에 10억 정도로 추정되었으며, 연간 수입은 60억까지 예상됐다.
명실상부한 'CF퀸' 김연아에 대해 광고 평론가는 "본인의 노력 결과로 성과를 이루다 보니까 '진정성의 효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연기나 대중적인 인기보다는 경기 성과가 모델로서의 인기로 연결된 그런 효과가 컸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4위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로 연간 5억 원 선에서 최고 많을 때는 7억 원까지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5위는 '국민허당' 이승기. 한 해 7~8편 정도 광고를 찍는 그는 한 편당 평균 5~6억을 받고 있으며, 한 해 모델료는 25억 원에서 많게는 50억 원까지 추정됐다.
'체조요정' 손연재는 6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이후 모델료가 상승한 손연재는 많은 광고에 출연하지만, 아직 톱스타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7위에는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 상을 받기도 한 '국민 남편' 유준상이 올랐다. 그의 광고 모델료는 연간 3~4억 원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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