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가 박주미의 후임으로 KBS1 '대왕의 꿈'에 합류한다.
Advertisement
KBS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왕의 꿈' 제작진이 지난 주 하차가 확정된 박주미의 후임으로 홍은희를 공식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선덕여왕이라는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할 배우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박주미 하차 결정 후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캐스팅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홍은희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기존의 선덕여왕 이미지와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아 안정적으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고 밝히며 "홍은희는 무엇보다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다"라고 신뢰를 보였다.
Advertisement
홍은희는 "박주미씨가 워낙 잘해왔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다. 하지만 홍은희 만의 새로운 선덕여왕을 보여주고자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 따뜻한 선덕의 모습보다는 더 치열하고 카리스마 있는 선덕여왕이 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홍은희는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에 참여했으며 이번주에 야외촬영도 진행한다.
Advertisement
'대왕의 꿈'은 오는 12월 2일까지 '스페셜편'이 방송되며 12월 8일부터 정상 방송을 재개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