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수비수 보강에 나섰다. 주인공은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 안젤로 오그보나(토리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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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보그단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위해 두차례나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오그보나는 빠른 스피드와 몸싸움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유로2012 스쿼드에도 포함된 바 있다.
맨유는 네마냐 비디치의 장기 부상과 리오 퍼디낸드의 노쇠화가 이어지며 중앙 수비에 공백이 생겼다. 마이클 캐릭이 중앙 수비로 나서야 할 정도다. 여기에 기대했던 젊은 센터백 필 존스와 크리스 스몰링 역시 잦은 부상으로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오그보나 영입을 통해 중앙 수비진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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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 약한 토리노 측은 적정한 이적료만 제시된다면 오그보나를 팔 수도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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