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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하은, 4도어스 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

by 고재완 기자
사진제공=4DOORs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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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은이 4도어스(DOOR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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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하은은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KBS 드라마 '추노', '가시나무새'와 MBC '무신'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신예다. 특히 '추노'에서 장혁을 연모했던 천방지축 설화 역으로 열연했고 남자 스타 출연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았던 SBS '스타애정촌'에서는 국민트로트 '남행열차'를 플루트로 연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이며 팔방미인의 매력을 발산해온 김하은은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기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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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너무나도 좋은 분들과 함께 바쁜 일정이지만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며 "여러 작품에서 제의가 들어온 것으로 안다. 다양한 모습으로 하루 빨리 대중들에게 다가서서 친숙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4도어스엔터테인먼트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를 통해 편안한 웃음과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고 있는 배우 이재우와 CF 스타 배그린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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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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