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K-리그 유일 외국인 감독인 모아시르 페레이라 대구 감독과 결별한 것은 결국 재정 문제였다.
Advertisement
대구는 모아시르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모아시르 감독과 브라질 코치진들의 몸값상승이 이유다. 올 시즌 대구와 모아시르 감독은 1+1 계약을 맺었다. 첫 해의 성적을 본 뒤 재계약 협상에 나서는 것이다. 모아시르 감독은 대구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여기에 그룹 A행을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다. 10위를 확정했다. 그룹 A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1부리그 잔류라는 목표 달성에는 성공했다.
몸값이 올랐다. 중동과 중국에서 거액의 제안이 날아들었다. 결국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대구로서는 모아시르 감독을 붙잡을 수 없었다. 모아시르 감독도 28일 광주와의 K-리그 43라운드 직전 재계약에 대해 "하늘만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후 대구는 모아시르 감독에게 재계약이 힘들다는 뜻을 알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