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꼬마가 럭셔리한 집 2층 발코니에서 고사리 손으로 멀리 있는 농구 골대를 향해 공을 던진다. 공은 네 번째 시도 만에 림을 통과했고 꼬마는 크게 환호한다.
이 장면을 찍은 이는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27, 마이애미 히트)이고 주인공은 8살짜리 아들 르브론 제임스 주니어다.
제임스는 아들의 농구 실력이 자랑스러웠는지 지난 27일(한국시각) 이 영상을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그러고는 "브로니가 4번 만에 1골을 성공시켰다. 나이스!!"라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어린 꼬마가 상당히 먼 거리 슛을 성공시켰다는 데 주목하면서 "농구 실력도 유전되는 것 아니냐"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짧고 작은 영상 속에 드러난 제임스의 호사스런 저택의 일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해 5300만 달러(약 570억원)를 버는 제임스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비스케인 베이의 9백만 달러(약 97억원)짜리 맨션에서 아내 사바나 브린슨, 두 아들과 오붓하게 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nU256X0-i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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