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의 조각 같은 외모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과거 사진이 새삼 뜨거운 화제다.
정우성이 29일 방송한 MBC '무릎팍 도사'(이하 '무릎팍')에서 "화면발이 잘 안 받아서 걱정"이라고 '망언'(?)을 하자 온라인 게시판에는 '객관적인 정우성의 모습 공개'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과거 정우성이 공항에서 한 남성팬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진회색 정장 바지에 흰 셔츠로 깔끔하게 차려 입은 정우성은 검은 중절모까지 매치해 완벽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여기서 눈길을 끈 것은 함께 찍은 남성팬과 비교되는 몸매 비율. 정우성은 팬보다 약간 뒤에서 허리를 살짝 숙여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팬의 가슴부분이 정우성의 허리에 위치하고 얼굴 크기의 차이가 확연해 일명 '양민학살'이라는 제목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 사진이다.
정우성은 '무릎팍'에서 "초등학생 때 180cm, 중학생 때 184cm였다. 그래서 중학생 시절 재수생이라 속이고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해 그의 '차원 다른 유전자'의 모태 외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우성은 "과거 눈에 띄는 외모 때문에 남성 호스트바에서 아파트와 차, 고액 급여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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