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게임개발 지주회사인 CJ게임즈㈜ 대표이사에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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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지난 2000년 개발사 애니파크를 설립해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국내 최고의 야구게임으로 성공시킨 풍부한 게임개발 역량과 넷마블의 게임제작센터장을 역임하며 쌓은 관리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CJ게임즈 대표직에 올랐다.
CJ게임즈는 넷마블이 개발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1년 11월에 설립한 개발 지주회사이며 애니파크, 씨드나인게임즈, CJ게임랩 등 7개의 게임개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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