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애가 밥차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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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 촬영장에서 빡빡한 일정으로 제 때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를 위해 100인분 분량의 밥차를 준비,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 지쳐있던 제작진과 배우들은 든든한 점심 식사 덕분에 힘을 내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는 연이은 촬영 때문에 출연진과 스태프가 모두 지쳐있던 상태였는데 김영애가 마련해 준 든든한 점심식사가 모두에게 힘을 실어준 것 같다.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을 챙기는 김영애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현장 분위기도 더 화기애애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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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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