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먹튀 사건이 뜨거운 감자다.
이훈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헬스클럽 이훈의 에너지짐을 운영했으나, 누수공사 센터사정 등의 핑계로 영업을 중단해오다 지난달 26일 일방적으로 폐쇄돼 회원 1200여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훈의 에너지짐은 헬스클럽 프랜차이즈 에너지짐의 가맹점인데, 회원 관리도 부실하고 이훈의 이미지를 훼손해 이름을 빼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하지만 이훈은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 피해 회원들이 다른 클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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