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그리고 새미 소사. 이 3명의 슈퍼스타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Advertisement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ESPN.com은 1일(한국시각) 설문조사 결과 미국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슈퍼스타인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새미 소사의 명예의 전당 입성이 힘들 것으로 보도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헌액 후보 투표권을 가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들의 투표에서 75% 이상의 득표럴 얻어야 한다.
세 사람의 명예의 전당 입성이 힘들어 보이는 이유는 이번 설문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들에게 직접 이뤄졌기 때문. 세 사람 모두 50%의 득표율도 얻지 못했다.
Advertisement
기록만 놓고 보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슈퍼스타들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복용 파문을 일으킨 세 사람은 도덕성에서 많은 점수를 잃었다.
한편,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는 내년 1월10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