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3·카디프)이 셰필드 웬즈데이전에서 60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김보경은 3일(한국시각)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12~2013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20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후반 15분까지 활약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메이슨에게 바통을 넘기면서 벤치로 물러났다. 카디프는 후반 35분 터진 콘웨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카디프는 승점 41이 되면서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카디프는 8일 이우드파크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2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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