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내년부터 카트 드라이버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독일 전문지 빌트지는 최근 슈마허가 내년부터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빌트지는 슈마허는 카트 섀시 메이커인 토니 카트와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고 내년 시즌에는 F1 팀이 아닌 카트 제작사의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빌트지는 이와 함께 슈마허가 메르세데스F1 팀과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다는 기존의 일부 보도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다.
빌트지는 일부 보도에서 슈마허가 올시즌 소속팀이던 메르세데스와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한 내용은 오보이며 F1 팀과 관계 없는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 역할을 맡을 것이라 보도한 것이다.
이번 슈마허의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
F1 최고의 스타가 F1 팀이 아닌 유망주 육성을 위한 카테고리인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 행을 택했기 때문이다.
이에 슈마허는 "카트는 매우 중요하고 제 인생에서 항상 중요하게 여겼다"고 답했다.
이밖에 슈마허는 최근에 스카이다이빙에 새롭게 열정을 쏟고 있다. 슈마허는 "아직은 초보 수준이지만, F1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422레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