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내년부터 카트 드라이버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독일 전문지 빌트지는 최근 슈마허가 내년부터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빌트지는 슈마허는 카트 섀시 메이커인 토니 카트와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고 내년 시즌에는 F1 팀이 아닌 카트 제작사의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빌트지는 이와 함께 슈마허가 메르세데스F1 팀과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다는 기존의 일부 보도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다.
빌트지는 일부 보도에서 슈마허가 올시즌 소속팀이던 메르세데스와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한 내용은 오보이며 F1 팀과 관계 없는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 역할을 맡을 것이라 보도한 것이다.
이번 슈마허의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 계약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
F1 최고의 스타가 F1 팀이 아닌 유망주 육성을 위한 카테고리인 카트 테스트 드라이버 행을 택했기 때문이다.
이에 슈마허는 "카트는 매우 중요하고 제 인생에서 항상 중요하게 여겼다"고 답했다.
이밖에 슈마허는 최근에 스카이다이빙에 새롭게 열정을 쏟고 있다. 슈마허는 "아직은 초보 수준이지만, F1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422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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