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가 하나경의 파격 드레스 차림에 당황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30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33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 행사에서 초대된 배우들과 VIP 인사들이 모여 담소를 나눴다. 특히 영화계의 터줏대감 안성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성기는 이광수 김수현 조정석 수지 김고은 등 후배 연기자들의 인사를 받느라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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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인 배우 하나경의 인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성기는 하나경의 노출이 과한 의상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눈 둘 곳을 모르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하나경 역시 "대선배인 안성기 선배님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 작품상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피에타'가 차지했다. 또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에는 각각 임수정과 최민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 영상 사이트는 http://www.youtube.com/watch?v=-ZKBWjT9_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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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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