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샹송의 디바 파트리샤 키스가 '콘서트 7080'을 찾는다.
KBS에 따르면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7080'에 특별한 게스트가 초대됐다. 프랑스 샹송을 대표하는 여가수 파트리샤 카스가 그다. 오는 12월 4일 녹화를 갖는 그는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의 사후 50주년 헌정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빠담빠담', '사랑의 찬가', '장밋빛 인생' 등 에디트 피아프의 슬픈 사랑과 인생이 담긴 주옥같은 노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디트 피아프의 아름다운 노래들과 1987년 데뷔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전 세계적으로 총 16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던 샹송의 살아있는 전설 파트리샤 카스의 만남은7080세대들은 물론 샹송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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