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6일 아침 4시45분에 펼쳐지는 첼시-노르셸란(1경기), 바르셀로나-벤피카(2경기), 맨유-CFR(3경기)전 등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대다수인 70.91%는 1경기 첼시-노르셸란전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첼시가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17.09%로 집계됐고, 나머지 11.99%는 원정팀 노르셸란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0 첼시 승리(13.48%)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조에서 승점 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마지막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둔 후 1위 샤흐타르(승점 10)와 2위 유벤투스(승점 9)의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패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노르셸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크게 뒤질 뿐 아니라 조별예선 5경기에서도 승점 1점에 그치고 있는 최약체다. 득실차에서도 2위 유벤투스(+7점)와 크게 차이가 나는 첼시(+1점)는 경우의 수를 위해 최대한 다득점을 노려야 한다.
2경기 바르셀로나-벤피카전에서는 홈경기를 치르는 바르셀로나(66.78%)가 벤피카(14.59%)를 꺾고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18.65%로 나타났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바르셀로나 승리(13.10%)가 최다를 차지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벤피카를 크게 앞서지만, 셀틱과 득실차까지 같은 조2위를 달리고 있는 벤피카는 바르셀로나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본선행이 좌절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벤피카는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H조 1위 맨유와 공동2위 CFR클루이전을 대상으로 하는 3경기에서는 본선을 확정 지은 맨유(63.09%)가 CFR(14.51%)을 누를 것으로 예상했다. 무승부에는 22.40%가 투표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2-0 맨유 승리(13.9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H조에서 터키의 명문팀 갈라타사라이와 같은 승점을 기록하고 있는 CFR은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행 여부가 결정된다. 갈라타사라이는 최하위 브라가를 상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지만, 치열한 리그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유가 주력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6회차는 5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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