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핸드볼 무대에서 보기 드물었던 트레이드가 이뤄져 화제다.
여자 실업핸드볼 대구시청과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피봇 김은선(19)과 레프트백 이민지(23)를 맞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따로 트레이드 규정을 두지 않는 탓에 두 선수 모두 원소속팀에 사표를 내고 이적동의서를 받는 형식으로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국내 핸드볼계에서 이런 트레이드가 이뤄진 것은 지난 2009년 6월 당시 두산과 충남도청(현 충남체육회) 소속이었던 이동선과 윤경민의 사례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여자부에서는 사실상 처음 이뤄지는 트레이드인 셈이다.
이재영 대구시청 감독은 "기존 피봇 선수들이 대거 은퇴하는 바람에 피봇 요원이 필요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김갑수 부산시설관리공단 감독은 최근 은퇴를 선언하고 팀을 떠난 이은비(22)의 공백을 이민지로 메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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