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A에 생존한 경남FC가 16일까지 달콤한 동계휴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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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올시즌 시, 도민구단 중 유일하게 상위리그인 그룹A에 생존, 8위를 차지했다. FA컵에선 준우승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휴가를 마친 선수단은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소집돼 내년 시즌을 향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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