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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성상납 문제 다룬 영화 '노리개' 크랭크업

by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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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다룬 영화 '노리개'가 크랭크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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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는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다룬 법정 드라마 장르의 영화. 한 여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극적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열혈 기자와 신임 검사를 축으로 이야기가 그려진다.

배우 마동석이 사건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 이장호 역을 맡았고, 배우 이승연이 신임 검사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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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화를 내고, 슬퍼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의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노리개'는 9월 24일 크랭크인한 후 서울과 경기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11월 30일 서울 일정을 끝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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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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