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권 최고 스타 저우제룬(주걸륜)의 수상 소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저우제룬은 2일 중국 포털 바이두닷컴 10주년 기념 시상식 '바이드 10년 성전'에서 최고남자가수상, 인기가수상, 10년리더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후 "'강남스타일'을 하지 말자"고 밝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저우제룬은 "'강남스타일'이 웃기긴 하지만 중국 음악이 더 대단하다. 한류를 쫓지 말고 모든 연예인이 다시는 '강남스타일'을 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를 두고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상에서는 찬성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반대파와 국내 팬들은 '중화사상에 찌들었다' '속 좁다' '음악은 음악일 뿐,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등 쓴소리를 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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