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거포 박병호(26)가 상복이 터졌다. 그는 2012년 페넌트레이스 최고 MVP에 뽑혔다. 박병호는 2012시즌 타격 3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 홈런, 타점, 장타율 1위를 차지하면서 일약 최고 타자의 자리에 올랐다.
그런 박병호가 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이 공동 제정한 2012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받았다. 박병호는 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 순금 글러브를 받았다. 지난 4일에는 한국프로야구 OB회인 사단법인 일구회 선정 최고 타자상도 받았었다.
삼성 에이스 장원삼은 최고투수상을 받았다. 장원삼은 2012시즌 17승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최고 타자상은 한국시리즈 MVP 삼성 이승엽에게, 최고 구원상은 삼성 오승환에게 돌아갔다. 오승환은 올해 구원왕(37세이브) 타이틀을 지켰다. 최고 수비상은 SK 3루수 강타자 최 정이 받았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이끈 류중일 감독이 프로 감독상을, 두산 정명원 코치가 프로코치상을 수상했다. 특별상 수상자인 한화 김태균은 시상식 참석차 이동하다 차량 접촉사고로 불가피하게 불참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수상자 명단
대상=박병호(넥센) 최고투수상=장원삼(삼성) 최고타자상=이승엽(삼성) 최고구원투수상=오승환(삼성) 최고수비상=최 정(SK) 프로감독상=류중일(삼성) 프로코치상=정명원(두산) 공로상=김성근(고양 원더스) 특별상=이대호(오릭스) 김태균(한화) 신인상=서건창(넥센) 프런트상=SK 바이오톤상=손아섭(롯데) 아마 MVP상=윤형배(NC) 재기상=김진우(KIA) 기량발전상=노경은(두산) 심판상=최수원 허구연 장학회 공로상=천일평(오센) 정읍 이평중 허구연 장학회 모범상=원주 일산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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