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프로-아마 최강전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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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아마 최강전 전자랜드와의 결승전에서 65대61로 승리, 챔피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무는 상금 5000만원을 받았으며 KBL 공식경기 83연승을 달성했다.
경기는 상무의 리드 속에 전자랜드가 추격하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승부가 갈린 것은 마지막 4쿼터. 계속해서 리드를 내줬던 전자랜드는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문태종, 이한권의 연속 3점포가 터지며 59-58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무는 곧바로 강병현이 3점포로 응수해 분위기를 가져왔고 63-61 리드서 윤호영이 문태종의 마지막 슛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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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문태종이 30점 10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우승컵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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