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투투 출신 황혜영이 부부 동반 모임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황혜영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녹화에서 "술 취한 남편 친구가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황혜영은 "연말에 남편 친구들이 모이는 부부 동반 모임을 갔다"며 "남편 친구 중 한 명이 옛날 투투의 팬이라며 나에게 다가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분께서 술이 조금씩 들어가더니 급기야 취하셨다.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더니 마지막에는 포옹까지 하셨다"고 말했다.
또 황혜영은 "더 놀라운 사실은 그분의 아내가 바로 그 자리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밖에도 정치인 남편을 둔 황혜영은 1년에 6번 선거를 치르는 바람에 한지붕 두 가족 생활을 하고 있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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