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퀸 장윤정과 쌍둥이 가수 윙크가 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한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 주관으로 개최된 후원의 밤 행사에서 무료 자선공연과 더불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과 윙크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 의 후원을 위해 동참한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 강창일, 김장실, 정갑윤 국회의원, 권혁세 금감원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300여 사회 저명 인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장윤정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단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항상 어려운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만 했는데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과 각종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재단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뿌듯한 마음을 표했다.
또한 윙크는 참석한 후원자들에게 "나누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하나를 만드는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나보다는 주변을 돌아보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면 좀 더 따뜻한 사회, 훈훈한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홍보대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홍보대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윙크가 소속된 인우기획은 트로트계의 SM으로 불리며 박현빈, 홍원빈 등 소속가수들 모두 공익단체 홍보대사, 각종 무료자선공연, 저소득-결손가정 물품후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29일과 30일 강남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 홀에서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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