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월드뮤직어워드(이하 WMA)'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WMA'는 1989년 설립된 음악 축제로, 미국 아시아권 유럽 등 전세계 160개국에 방송된다. 빅뱅은 해당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에 올라 마룬5, 뮤즈, 아라시, AKB48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지난해 영국 벨파스트에서 열린 MTV 'EMA'에서 월드와이드 액트상을 받아 한류스타의 위상을 드높였던 이들이 또 한 번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는 'WM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현재 해당 사이트는 서버 폭주로 다운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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