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유세 지원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은지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세현장에 처음 가봤다. 열정이 넘치고 흥분의 도가니였다. 날씨도 추운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 인사를 전할 겸 인사도 드리고 응원차 다녀왔다. 마치 못할 짓 한 사람처럼 참 심한 말들도 많고 기분이 좀 그렇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날도 추운데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 후보님들 정말 고생 많으시다. 존경한다. 나 역시 더 열심히 몸 아끼지 않고 웃음과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앞서 은지원은 5촌 고모인 박근혜 후보의 유세 현장에 참석,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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