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의 탄탄한 11자 복근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무대 리허설 장면 사진에서 신현빈은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마치 상의를 탈의 하려는 모습이 더해져 은근히 섹시함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 장면을 위해 극중 신현빈이 실제 상의를 탈의 하면 객석에서 '와'~ 하고 짧은 탄성이 나온다는 관계자의 전언.
신현빈은 "노출을 위해 따로 운동을 하진 않았고, 공연을 앞두고 평소 자세 교정 및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필라테스를 했다. 또,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매 끼를 챙겨 먹는 대신 과식을 피하고 매우 천천히 식사하는 편"이라고 몸매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또, 자신의 첫 연극 데뷔에 대해 "처음엔 한 시간 반을 이끌어갈 체력적인 부분이 상당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적응이 됐다. 첫 무대 연기인만큼 큰 욕심 보단 열심히 하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현빈은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에서 주인공 채희주 역할을 맡아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두 남녀가 만나 펼치는 슬프고도 진한 멜로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기로 배우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돌아서서 떠나라'는 12월 30일 까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공연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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