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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꽃보더'를 위한 스키장 뷰티 필수품

by 전상희 기자

스키장 개장 소식에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레인다. 설원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꽃보더'가 되고 싶다면 의상과 장비뿐만 아니라 스키장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메이크업이 필수적이다. 여기에 찬 바람에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까지 연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설원의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제품부터 찬 바람에도 건강한 피부를 지켜주는 클렌징 제품까지. 설원 위의 '꽃보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기능성 뷰티 필수품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자외선 차단에 뷰티를 더했다!

눈과 얼음판 위에서는 무려 85%까지 햇빛 반사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스키장에서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자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한가지 제품만으로도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특히 메이크업이 번질 우려가 있는 스키장에서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 대신 비비크림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활용해 깨끗한 피부연출을 해주는 것이 좋다.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브라이트닝 밤 SPF30 PA++'(45ml, 3만5000원) 을 추천한다. 우수한 커버력은 물론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어 자외선과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SPF 기능이 포함된 팩트형 제품도 인기. 쏘내추럴의 '시크릿 콜렉션 미네랄팩트 SPF35 PA++'(13g, 2만1000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브라이트닝밤. 사진제공=고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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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지워지는 자외선 차단제, 편하게 바르는 기능성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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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외선 차단제품을 아무리 꼼꼼히 발랐다고 한들 물기가 묻기 쉬운 스키장에서는 금새 지워지게 마련. 햇빛에 방치되는 피부가 불안하다면 휴대용자외선 차단 제품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 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쉬 까삐딸 쏠레이 스틱 SPF50+'(9g, 2만8000원)은 보드복 주머니에 쏙 들어갈만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더욱 사랑 받는 제품.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오래도록 균일한 자외선 필터가 지속되어 차단력을 높여준다. 얼굴 및 자외선 노출 부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메이크업을 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립케어 제품을 선택한다면 입술 보습과 주름 예방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썬베이스SPF30'(4g, 1만5000원)는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은 물론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다. 투명한 색상으로 남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입술 외에도 건조한 눈가 등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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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꽃보더'는 클렌징도 신경 쓸 것!

메이크업을 최소화했어도 여러 겹의 자외선 차단제와 베이스 제품을 덧발랐기 때문에 집에 돌아와서 꼼꼼하게 클렌징을 하는 것은 필수. 클렌징 시에는 하루 종일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에 지친 피부를 위해 최대한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운세상의 '하이드라 인텐시브 클렌징 밀크'(150ml, 2만5000원)는 다양한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로션이다. 부드럽게 롤링하여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면 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하루 종일 야외에서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기미나 색소 침착, 주근깨가 생길 우려가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원에 나가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2번 이상 덧바르고, 집에 돌아와서도 저 자극 제품으로 클렌징과 보습 등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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