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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개콘' 아시안TV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쾌거

by 고재완 기자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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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와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이 아시아 최고의 드라마와 코미디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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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은 지난 6일 싱가포르 샹그리라 호텔에서 열린 2012년 '아시안 TV 어워드(Asian TV Awards)'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남'은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평을 받으며 마니아 층을 형성한 작품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됐으며, 몬테카를로상과 반프상 결선에 오른바 있다.

또 '개콘' 600회 특집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콘'은 2009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그 진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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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의 (지상파)방송사로 KBS가 선정됐고 올해의 (지상파)방송채널로 KBS2TV가 호명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정 PD(KBS 특별기획 김정일 연출), 김정민 PD(공주의 남자 연출), 서수민 PD(개그 콘서트 연출)가 직접 참석했고,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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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TV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종합 방송 국제상으로 총 4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국제상으로 올해 총 1,300 작품이 응모했고, 이중 248개 작품이 결선에 진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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