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와 다솜이 달콤 섹시한 파티 걸로 변신했다.
보라 다솜은 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여자들만의 비밀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무대 위 씨스타의 농염한 매력과는 또 다른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라는 새빨간 입술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선보이며 남자들의 '워너비' 파티 걸로 등극했다. 두 사람의 능숙한 포즈와 달달한 눈빛 연기도 화보의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다. 여기에 코치의 컬러풀한 가방을 매치해 어떤 컷에서는 섹시하게, 또 어떤 컷에서는 러블리한 이미지를 살렸다.
한편, 씨스타는 해병대를 전역한 현빈으로부터 깜짝 감사 메시지를 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6일 취재진 앞에서 전역 신고를 하며 "씨스타가 군 생활 하는 동안 나에게 큰 힘이 됐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군대) 나가서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스타는 지난 11월 현빈이 MC를 본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에서 현빈의 부탁으로 축하 공연을 한 바 있다.
씨스타 보라와 다솜의 이번 화보는 12월 6일 발간된 하이컷 91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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